철쭉
너무 아름다워 지나가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고산.. 한겨울 혹독한 추이를 이겨낸 나무가 한결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했던가
지난 주말 소백산에서..
철쭉
너무 아름다워 지나가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고산.. 한겨울 혹독한 추이를 이겨낸 나무가 한결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했던가
지난 주말 소백산에서..
철쭉
너무 아름다워 지나가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고산.. 한겨울 혹독한 추이를 이겨낸 나무가 한결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했던가
지난 주말 소백산에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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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과 애잔함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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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아빠님 ~ 잘 지네시지요? ㅎㅎ
날 잡아 함께 강원도 자연 속으로 바람처럼 떠나 볼까요? -
누가 이런 색을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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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연하게 들어 오는 색감과 꽃의 이미지가
충격적입니다....우와~!!^^ -
배경과 꽃의 색깔이 아주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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