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맘 때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바쁜 연말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반대인데.. ^^
요번 토요일은 아침 일찍,
백봉-묘적사 코스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항상 이맘 때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바쁜 연말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반대인데.. ^^
요번 토요일은 아침 일찍,
백봉-묘적사 코스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항상 이맘 때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바쁜 연말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반대인데.. ^^
요번 토요일은 아침 일찍,
백봉-묘적사 코스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댓글 2
-
영화관 같기도 하고 댁의 거실 같기도 한데....어둠속에서
급작스레 이뿌이 아.가.띠가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만 같습니다...>.<::ㅎ -
내용은..
수영장 비취 의자 이고요
물에 반영 된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중앙 상단에 하얀 점이 라이트 입니다.
조리개 조이고 노출을 언더로 놓고 주위의 잡광을 없애서
최소한의 실루엣만 살려 보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321 |
| 109 | 휴가지에서 본 자전거 관련 사진 1 | kaon | 2004.08.10 | 301 |
| 108 | 휴가지에서 본 자전거 관련 사진 2 | kaon | 2004.08.10 | 355 |
| 107 | 휴가지에서 본 자전거 관련 사진 3 | kaon | 2004.08.10 | 344 |
| 106 | 휴식 | ........ | 2002.09.19 | 284 |
| 105 | 휴식 | ........ | 2001.07.25 | 358 |
| 휴식2 | nikito | 2007.11.15 | 1194 | |
| 103 | 휴식 | ........ | 2002.01.15 | 200 |
| 102 | 휴식 | ........ | 2002.03.22 | 242 |
| 101 | 휴일 저녁 의 식탁 (잔) | MUSSO-TDI | 2003.07.06 | 155 |
| 100 | 휴일 저녁 의 식탁. | MUSSO-TDI | 2003.07.06 | 160 |
| 99 | 휴일 저녁 의 식탁. <초대 손님들> | MUSSO-TDI | 2003.07.06 | 212 |
| 98 | 흉내... | ........ | 2003.05.25 | 219 |
| 97 | 흉내내기..^^ | yangah | 2003.08.27 | 238 |
| 96 | 흐ㅡ흡(침 딱은 소리입니다) | kaon | 2003.05.08 | 209 |
| 95 | 흐드러 져뿌러... | treky | 2004.04.12 | 242 |
| 94 | 흐르는 | kaon | 2003.06.30 | 154 |
| 93 | 흐르는 | kaon | 2003.05.12 | 235 |
| 92 | 흐르는 강물처럼.... | eyeinthesky7 | 2005.11.11 | 363 |
| 91 | 흐르는.. | kaon | 2002.10.21 | 197 |
| 90 | 흐리고 비오고 | ........ | 2003.07.09 | 179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