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촌에서

STOM(스탐)2007.09.18 20:07조회 수 764추천 수 5댓글 7

  • 1
    • 글자 크기




길가에서 본~~~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이 나무의 꽃은 나름대로 향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잎을 한 번 건드려 보세요.
    엄청난 향기가 납니다.

    이름은 '누리장나무'인데
    저희 고향에선 '똥나무'라고 불렀답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9.18 2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향기나 나는지 몰랐읍니다
    사진 찍으러 산으로 업힐하는 중간에 찍은 거라서 ㅎㅎ
  • 스탐님 사진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볼 때마다 아쉬운 점은 뭐랄까..주제넘은 참견일지는 모르지만 아끼는 마음에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기회가 되면 제가 밥 사드릴께요.

    사진을 찍을 때..왜 있잖아요. 미술이라는 게 있지요. 사물을 표현하는 게 굳이 전체를 다 그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굳이 팔다리 다 나올 필요는 없는 거지요. 어떤 상황에 따라선 여자의 어깨만 찍어도 그 피사체의 아름다움이 표현되는 식입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초점으로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9.19 07: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 언제 배웁니까? 그 많은 것을...
    때론 증명 사진도 필요하고(식물 도감 한번 낼까요? 스탐님!)
  • 울 고향에서는 이에리나무라고 불렀는데, 검색해보니 이아리나무군요. 구름선비님 말씀대로 건드리면 표현하기 어려운 이상야릇한 냄새가 납니다. 다만, 줄기를 자르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 사진은 빼기라고 합니다.
    화면에서 필요 없는 것을 빼는 것도 기술의 하나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0
11329 흐흐흐 kaon 2004.04.21 164
11328 흐흐흐 ........ 2002.04.25 171
11327 흐흐 원래 에버랜드는 sbs가 많이 와요. ........ 2003.03.25 201
11326 흐허.. kaon 2004.06.16 163
11325 흐이구 ........ 2002.09.17 174
11324 흐음~~~ ........ 2002.07.03 216
11323 흐음...역시 모르겠군요.. ........ 2002.04.25 227
11322 흐음....노을님은.... ........ 2002.06.05 203
11321 흐음.... 노을 2003.11.26 152
11320 흐음 처음 올려봅니다 점점더 나아지겠지요^.^ ........ 2002.04.27 300
11319 흐음 또 돈이 든다는 말씀이군요... ........ 2002.04.30 160
11318 흐음 끌고 오른다.... ........ 2002.08.13 184
11317 흐음 가온도 끌고 오른다... ........ 2002.08.13 192
11316 흐미...소화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맑은내 2004.10.20 274
11315 흐미..... ........ 2002.08.03 176
11314 흐미, 미버 Ø.Ø (내용무) deadface(탈퇴회원) 2003.07.15 191
11313 흐릿한 야경....1 더블 에스 2007.09.11 503
11312 흐린날의...... ........ 2002.08.19 318
11311 흐린날의 바다와 노란 kaon 2003.06.13 228
11310 흐린날 금정산9 somihappy 2007.04.18 74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1)
2007_0916k0224.jpg
301.4KB / Download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