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없이...흘러갑니다.
탄천변에 가을 느낌이 납니다.
여지없이...흘러갑니다.
탄천변에 가을 느낌이 납니다.
여지없이...흘러갑니다.
탄천변에 가을 느낌이 납니다.
댓글 6
-
안녕하세요...용용아빠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나 봅니다. ^^* -
아니.벌써
아직 더운데 ㅎㅎ -
아침저녁으론 시원한 감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 속에 가을의 첨병이 와 있는 느낌입니다. -
반가운 말 한마디에...기분이 좋아집니다.
뽀스님! 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스탐님! 휴가는 잘 다녀 오신거죠?(먹벙 한판?)
구름선비님! 유일하게 아직 얼굴을 뵙지 못했죠...
무더운 날씨에...콘디션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용용아빠님 ............먹벙으로 뭉칠까요 ^^
-
작년 이 맘 때 하늘바람향님과 양재천에 야간 라이딩 갔을 때가
생각나는군요...저게 강아지풀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수크렁"이라고 말씀해 주신분이 계셨었는데....
아이디가 생각이 않나는군요.
그 때...아마 바이킹님였던 것 같은데....
용2아빠님 늘...건강 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318 |
| 11289 | 창6 | 뽀스 | 2009.04.20 | 1738 |
| 11288 | 마구산에 서리꽃이 피었었네요..6 | 베레모 | 2009.02.04 | 2685 |
| 11287 | 조경동6 | Biking | 2008.08.08 | 2408 |
| 11286 | 나팔꽃??.....6 | eyeinthesky7 | 2008.08.07 | 2334 |
| 11285 | 바티칸46 | kaon | 2008.07.24 | 2513 |
| 11284 | 로마16 | kaon | 2008.07.24 | 1992 |
| 11283 | 베네치아26 | kaon | 2008.07.22 | 2489 |
| 11282 | 아래의 바이킹님 계곡사진에 이어-16 | eyeinthesky7 | 2008.07.17 | 2060 |
| 11281 | 요델능6 | Biking | 2008.06.26 | 1798 |
| 11280 | 꿀을 찾아서.........6 | 말발굽 | 2008.06.18 | 1226 |
| 11279 | 봄을 기다리며6 | STOM(스탐) | 2008.02.17 | 1326 |
| 11278 | 도암댐 가는 길6 | 용용아빠 | 2008.02.02 | 1431 |
| 11277 | 쉼6 | STOM(스탐) | 2007.11.12 | 1178 |
| 11276 | 전 주에 강원도에 댕겨 왔네요.6 | 우현 | 2007.10.19 | 1111 |
| 11275 | 해바라기6 | STOM(스탐) | 2007.09.02 | 684 |
| 시간은...6 | 용용아빠 | 2007.08.18 | 833 | |
| 11273 | 비가 내립니다.6 | 그대있음에 | 2007.06.29 | 979 |
| 11272 | 넉넉한...6 | 용용아빠 | 2007.06.26 | 861 |
| 11271 | 무지개와 함께한 꿈동산6 | 락헤드 | 2007.06.15 | 1158 |
| 11270 | 패랭이6 | 구름선비 | 2007.06.10 | 718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