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의 신비스러움
라이딩의 신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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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공기,
자갈의 버석이는 소리.... -
자갈에 파묻히는 앞바퀴..
기우뚱대는 몸
불쌍한 뽀스...생각하는거라곤.... -
사진을 보니......작년 280의 추억이 잔잔히 배어 나옵니다.
새벽 어둠을 뚫고 출발해서...어슴프레 떠오르는 태양...
그 때의 그 느낌!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울컥"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스탐님! -
용용아빠님..............고생이라뇨
좋은 경험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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