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제나...

용용아빠2007.06.14 20:29조회 수 928추천 수 10댓글 7

  • 1
    • 글자 크기




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수국" 이군요.....수국을 보느라면
    차라리 국수라 불렀음 쉬웠을텐데 말이죠....^^::

    용용아빠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함 뵈어야 하는데요...봰지가 벌써..오래 되었네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갑자기 호빵이 연상 되네요 ^^
    무척 큰 호빵 ㅎㅎㅎㅎㅎㅎㅎㅎ
  • 오래 전 일인데도
    초등학교 동창 여자애만 보면
    수국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너 수국하고 무슨 관계 있니?'

    그 애가 그러더군요.

    '응, 우리집에 수국이 있어서
    학교에 꺾어다 꽂아 놓은 일이 있어'

  • 용용아빠글쓴이
    2007.6.15 13: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국에 그런 사연이...
    호빵! 너무했어여...
    잘지냅니다만...맘이 우울합니다...
  • 용용아빠님......우면산 오세요
    라이딩후 가볍게 한잔 하시죠
    얼굴 뵌지가 ~~~~~~~
  • 수국 하면 물국수가 생각나나요..?
    순백의 하얀 왜딩드레스를 입은 6월의 신부가 떠오르나요..
    한여름 초록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뽐냄이 없이 그저 자연스럽지요
    잎과 꽃은 조화라고 할까요...ㅎ
  • 용용아빠글쓴이
    2007.6.16 22: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전 10시면 우면산이 그리 크지 않아서...늦은 오후까정 게시지는 않을 것 같네여.
    "회개"가 끝나면 전화는 한번 드리지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1
11389 주막거리 잔혹사...마지막 타기옹 2004.01.17 294
11388 주막거리 잔혹사...16 타기옹 2004.01.17 260
11387 진동과 갈천 사이...16 ........ 2003.09.23 229
11386 마지막 ........ 2003.09.23 191
11385 주막거리 잔혹사...15 타기옹 2004.01.17 228
11384 진동과 갈천 사이...15 ........ 2003.09.23 257
11383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2
11382 주막거리 잔혹사...14 타기옹 2004.01.17 299
11381 진동과 갈천 사이...14 ........ 2003.09.23 220
11380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9
11379 주막거리 잔혹사...13 타기옹 2004.01.17 258
11378 진동과 갈천 사이...13 ........ 2003.09.23 255
11377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6
11376 사진 11 kaon 2003.05.13 192
11375 주막거리 잔혹사...12 타기옹 2004.01.17 309
11374 진동과 갈천 사이...12 ........ 2003.09.23 235
11373 폴딩으로 수리산 오르기...12 ........ 2003.07.27 206
11372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67
11371 사진 10 kaon 2003.05.13 226
11370 주막거리 잔혹사...11 타기옹 2004.01.17 24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1)
sukuk.JPG
193.2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