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꽃2

STOM(스탐)2007.06.11 00:21조회 수 658추천 수 5댓글 3

  • 2
    • 글자 크기






자연속에서 만나는 생명 .................

아릅다운 녀석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엉겅퀴로군요...ㅋㅋㅋ
  •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르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효할 수 있다.


    엉겅퀴에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성 질환에는 하루에 말린 엉겅퀴 40그램을 끓여두고 물을 마시듯 수시로 마셔도 잘 가라앉는다.

    엉겅퀴를 뿌리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낸다. 엉겅퀴를 깨끗이 씻은 뒤 녹즙기에서 즙을 내면 되는데 분마기를 써도 된다.


    고혈압 환자라면 쓴맛을 줄이기 위해 양파를 함께 넣어 즙을 내는 것이 좋고, 타박상일 때는 술을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하루에 90-180그램 가량을 짜 두고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알맞다.


    그런데 생즙을 내기 위해서는 엉겅퀴가 싱싱해야 하는데 사철 언제나 싱싱한 엉겅퀴를 구하기는 어려우므로 이때는 9월에 뿌리째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엉겅퀴를 건재약국에서 구입하여 프라이팬에 슬쩍 볶아 두고 하루 30-40그램씩 차처럼 끓여 마셔도 된다.

    출처-네이버 -
  • STOM(스탐)글쓴이
    2007.6.11 2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동안 잠수하시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1
10729 Re: 정말 멋진 곳입니다. ........ 2001.08.24 171
10728 Re: 매니아님 ........ 2001.08.24 182
10727 Re: 제가 용산에 나갈 일이 발생하면 ........ 2001.08.24 183
10726 요 몇일 ........ 2001.08.24 201
10725 운문사 담장^^ ........ 2001.08.24 233
10724 운문사 대웅전 문짝 디테일 ........ 2001.08.24 492
10723 하늘 ........ 2001.08.24 219
10722 근데...도대체...모가 업글 된거유 ? ........ 2001.08.24 216
10721 이거 증말...보자보자 하니깐... ........ 2001.08.24 173
10720 첨 봤습니다...^^ ........ 2001.08.24 161
10719 에이 x가튼 넘들.. ........ 2001.08.24 182
10718 Re: 진짜 근사하군요 ........ 2001.08.24 160
10717 Re: 정말 나쁜 넘들입니다. ........ 2001.08.24 179
10716 Re: 색이 너무 이뻐요 ........ 2001.08.24 167
10715 Re: 제가 그래서 수류탄님을 ........ 2001.08.24 208
10714 참 좋네요 ........ 2001.08.24 171
10713 다른 점 찾기 ........ 2001.08.24 183
10712 비개인 후 ........ 2001.08.24 154
10711 숲속의 햇살. ........ 2001.08.24 179
10710 멍멍이 ........ 2001.08.24 17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570다음
첨부 (2)
2007_0609m20052.jpg
135.5KB / Download 0
2007_0609m20053.jpg
117.3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