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날씨 때문에 일기예보가 잘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청계천에서 저녁을 먹고 구경하다가 힘이 남는거 같아(?) 삼청동길을 통하여
북악스카이웨이도 한번 올라갔다 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북악스카이웨이를 가면서 찍은것입니다.
아래는... 어라? 스탐님 뭐하세요??
저~~기 있으신 분들은??
제방은 창가가 가까워 비가 오면 시골집처럼 비소리가 정말 크게 들립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시골집에 있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자전거로 출근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내리고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맑은 공기마시면서 출근하세요^^
그럼 상쾌한 아침 맞으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