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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戌年...마지막...

용용아빠2006.12.31 20:15조회 수 684추천 수 1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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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뭅니다.
"다사다난"이란 말처럼...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자!
丁亥年 새 해를 맞아 봅시다.

- 2006년 12월 31일 한남대교 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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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 키우는 (by 뽀스) 민들레 홀씨 날리기 (by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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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이구~!! 참으로 부지런도 하셔요....^^
    전 오늘 하루좽일 집에서 쉬었읍니다.. 엑스레이,엠.알.아이 찍어가며
    이불로 터널도 만들어 보고요....으흐흐...

    2006년도의 마지막 일몰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신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이불로 김밥 말아 드신 아이인더스카이님!!!
    그냥 양천구로 라이딩이나 오셔요 ^^
  • 이사진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2006년 많은 일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이 더많았기에 기쁘게 기억될거 같습니다.
    다가오는 2007년은 또한 그보다 더 나으리라 생각하며 즐거운맘으로 맞이했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2007년 올해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라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 해가 바뀌는 것을 보고 즐거운 사람,
    그 분은 젊음이라는 큰 축복을 간직한 사람입니다.

    가는세월
    누가 막을수 있나요?

    올 한 해도
    즐라, 안라 하십시오.
  • 이해나 저해나 다 같을텐데...참 볼 때 마다 다른 느낌이네요...용용아빠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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