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레 폭우가 우박과 섞여서 내리더군요... 지난주 금요일 한 낯에 .....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서천군 종천면 다사리 해안가로 가서 해물 칼국수를 먹으러 가서 식당 안에 들어서자 마자 비가 억쑤로 쏟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사진은 유일한 기계인 폰카로 .... 바다 해안선으로 들어 오는 배들이 보이시죠...^^ 않보이신다면 시력 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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