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우리 동네에서 만난 할머니. 아래 사진은 우리 교회 장애우 분입니다. 스스로 먹을수 있는 힘만 있어도 크나큰 축복 입니다. 여러분 건강 하세요. 할머니 사진은 몇해전 교회 사진전에서 대상 받았던 사진입니다.. 쑥스럽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