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셨네여...(아이고 배 아퍼라~~~) 사진 한장한장 뽀스가 느껴집니다. 함께하길 고대 했었는데... 담엔 꼭! 저는 오랜만에 부모님 뵈러 제천에 다녀 왔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풍성한 가을을 느꼈습니다. 일년 내내 요즘만 같았으면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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