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카메라에 렌즈 몇개 등짐처럼 지고 자전거 타기 땀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 촬영할때는 정말 즐겁습니다.
무거운 카메라에 렌즈 몇개 등짐처럼 지고 자전거 타기 땀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 촬영할때는 정말 즐겁습니다.
무거운 카메라에 렌즈 몇개 등짐처럼 지고 자전거 타기 땀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 촬영할때는 정말 즐겁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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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앞에있는 연꽃 같이 생생함이 전해 집니다...우~아~!!
언제 이런 내공을 가져보노...ㅠㅠ...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멋있네요
직접 보는듯 하네요 -
큰 사진으로 보고 싶군요.
연꽃은 언제 봐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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