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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시골집 마당 풍경 입니다...

eyeinthesky72006.07.03 20:40조회 수 31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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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는 가지고 가질 않아서
우산 받고 잔뜩 0마련 강아지 마냥 쪼그리고 안자서는
폼이란 폼은 다 잡는 저를 보고
동생이 그러더군요.
" 성~!!! "  워째 폼은 다큐멘터리 작가 폼이래유~우~!!! " >.<;;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사진을 몬찍으믄 폼이라도 좋아야 되는거 아닌게벼~!!..." 그러지 말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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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는 화초들..... (by eyeinthesky7) 자문을 구합니다...와일드앵글러 가족여러분... (by 용용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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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ㅎㅎ
    처가집 생각 납니다.
    저의 처가집은 안면도 산골입니다.
    말투가 비슷해서 웃음이 저절로^^;;
  • eyeinthesky7글쓴이
    2006.7.5 07:40 댓글추천 0비추천 0
    구름선비님 안녕 하시지요...^^
    아이구...형수님께서 안면도이시군요...안면도..참 좋은 곳입니다.
    여름 휴가는 그곳에서 보내시면 숙박 걱정 없으셔도 되겠순요.
    이거..참..서울에서 20년 가까이 살아와서 그런지 사투리가 점점 살아져가서
    제 자신에게 서운 합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시골...
    표현하기 힘 든 곳입니다.

    그 힘 든 곳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yeinthesky7글쓴이
    2006.7.5 17: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뽀스님 ;그리 말씀을 해주시니 황송하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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