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골집 마당에는....

eyeinthesky72006.07.03 20:29조회 수 286댓글 5

  • 2
    • 글자 크기






아버지께서 심어 놓으신 복숭아 나무에는
복숭아가 제법 열렸네요..
마당의 잔디에서 부터 갖가지 화초와 심지어 배나무까지
심어 놓으셨더군요..^^;;

지난
가을에는 아주 달고 시원한 배맛을 체험 했습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한입 배어 물고 싶군요...
  • 지난 일요일 싱글이 끝나는 지점에 빈 집이 있고
    그 집 마당에 살구나무에 저렇게 많은 살구가 열려 떨어져 있더군요.
    주워서 먹고 가방에 담아 왔는데
    많이 열린 것을 보니 그 생각이 나는군요.
    복숭아 혼자 드시지 말고
    쪽지에라도 좀 넣어 보내 주세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7.5 07: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용아빠님 ;오랜만 이십니다....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아직은 맛을 못봤습니다..^^;; 하긴 손님 먼저이니 먼저 드시지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구름선비님 ;요즘 살구도 제철이고 한창 먹을 때이지요. 남양주엔 그런곳이 참 많을텐데요..
    남양주 일대엔 지천이 다 그런곳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이~궁~쪽지에라도 넎어 보내 드릴 내공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요.
    듬~뿍~~요... 늘..건강 하시구요...^^*
  • 으~~~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리...^^;;
    시골길 앞으로 탁 트인 모습이 시원스럽네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7.20 07: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컥~ 가온님께서 그런 알레르기가 있으신지는 몰랐네요...헙~ 죄송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18
11169 여의도에서 돌아오면서 ........ 2001.04.15 358
11168 여의도에서 돌아오면서_2 ........ 2001.04.15 483
11167 calljin이의 섹쉬윽한 다리 ........ 2001.04.15 469
11166 삼거리 표지판이 그냥 찍고싶어서 찍었습니다. ........ 2001.04.15 393
11165 한강 둔치 압구정 진입로에서_2 ........ 2001.04.15 538
11164 Re:calljin 대장님아~~! ........ 2001.04.15 492
11163 Re: 자징거 핸들에... ........ 2001.04.16 513
11162 넘 한다.. ........ 2001.04.17 419
11161 속셈..--+ ........ 2001.04.17 445
11160 Re:왼쪽부터 천천히.... ........ 2001.04.17 459
11159 Re:넘 한다니요 ........ 2001.04.17 429
11158 Re:어쩜 생각을 하셔도 ........ 2001.04.17 448
11157 Re:여의도에서 돌아오면서_2 ........ 2001.04.18 402
11156 Re:ddd님께서 설명하신 것이 퍼팩트입니다 ........ 2001.04.18 403
11155 Re:Re:넘 한다니요 ........ 2001.04.18 628
11154 수요번개 출발 5분전 ........ 2001.04.19 586
11153 출발 3분전 단체사진 ........ 2001.04.19 476
11152 육삼빌딩에서 라이트 쇼 ........ 2001.04.19 349
11151 육삼빌딩에서 라이트 쇼2 ........ 2001.04.19 318
11150 육삼빌딩에서 라이트 쇼3 ........ 2001.04.19 28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570다음
첨부 (2)
사진_1419.jpg
194.3KB / Download 2
사진_1391.jpg
121.2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