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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에는...

용용아빠2006.03.25 18:13조회 수 470추천 수 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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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겨울 끝자락이 남아 있더군요...
계곡에 아직도 雪이 남아 있었고...
찬 바람이 있어서 그런지 봄 기운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산을 다 내려가서...글쎄 요놈을 찾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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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저의 고향 이웃 동네입니다. 눈을 뚫고 나오는 새싹이 봄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 아빠님은 여기서도 노시나봐요 ^^
  • 3월말에 눈이 온 곳도 있다던데...유명산의 봄은 조금 더 기다려야 되나 봅니다...스노바이킹 즐거우셨겠습니다...^^
  • 겨올과 봄의 교차를 동시에 느끼는 느낌 입니다.
    아랫사진의 푸른 새싹이 강한 생명력의 태동을 느낄 수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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