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 내음...

용용아빠2006.02.26 15:26조회 수 414추천 수 1댓글 3

  • 2
    • 글자 크기






향기가 천리까지 간다는 천리향...
수줍은 듯 고개를 떨구고 잇는 쎄크라멘토...

이젠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여기저기에서...
라뒹도 점점 활기를 띠겟지요...


  • 2
    • 글자 크기
휘리릭~~ (by jekyll) 방에 있는 (by kaon)

댓글 달기

댓글 3
  • 아....봄내음이 사진을 통해서 물~씬~ 풍기는군요...^^
    어제 라이딩 하다보니 정말 봄을 느끼겠더라구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용용아빠님....늘..건강하세요....
  • 천리향, 말만 들어 보았는데 이렇게 생겼군요.
    오랫동안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꽃 사진 만큼 좋은 분야도 없더군요.
    작년엔 경기도 천마산에서 라이딩 하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났는데
    바람꽃을 찍고 계시더군요. 라이딩을 멈추고 한 참 구경을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좀 이르지만 버들강아지 부터 찍기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천리향 보기 힘들 다던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0
989 아침에... kaon 2006.02.08 176
988 가온님... 전에?.. 우현 2006.02.08 282
987 가온님... 전에?.. kaon 2006.02.10 163
986 답글 쓰기 가능합니까?4 kaon 2006.02.12 328
985 답글 쓰기 가능합니까?1 뽀스 2006.02.12 156
984 아들 어렸을 때와 그 때쯤 조카 녀석1 구름선비 2006.02.13 324
983 사진에1 kaon 2006.02.15 212
982 어제 바꾼 바탕화면...4 kaon 2006.02.15 352
981 남산의 色2 용용아빠 2006.02.16 439
980 저도 옛날의 남산 타워 구름선비 2006.02.16 359
979 고즈넉한 여유......3 eyeinthesky7 2006.02.16 343
978 남산의 色 kaon 2006.02.16 235
977 어제는 처음으로 kaon 2006.02.20 308
976 오랫 만에 인사드립니다.4 O-O 2006.02.21 366
975 휘리릭~~2 jekyll 2006.02.23 381
봄 내음...3 용용아빠 2006.02.26 414
973 방에 있는5 kaon 2006.03.03 438
972 정다웠던 카메라를 잃어버리고3 kaon 2006.03.08 505
971 ^^2 kaon 2006.03.13 287
970 新婦&車2 용용아빠 2006.03.16 587
첨부 (2)
크기변환_한강변_연_008.jpg
157.2KB / Download 3
크기변환_한강변_연_010.jpg
136.6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