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십니까? ^^..

ukmock2004.06.27 23:08조회 수 191댓글 0

    • 글자 크기


잔차를 시작한지도...왈바를 안지도 얼마 되지않은 초보입니다.
운동삼아 시작한 바이크가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어
내심 흐뭇한던 중에 왈바를 알았는데요.
왈바안에 또다른 사진모임이 있는 것을 보고 얼른 들어왔습니다.
사진도 몇년된 저의 소중한 취미거든요.
사실 태릉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한강시민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지나칠수 없어 사진을 찍어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비를 가지고 라이딩하기가 선듯 내키지 않았거든요.
여기에 계시는 회원님께서는 어떻게 사진장비를 캐리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하군요.  사진전용 백팩을 지고 라이딩하시는지...아님 다른
방법(?)이 있으신지요?  궁금해서 실례를 부릎쓰고 여쭈어봅니다.

아...사진소모임에 같이 참여하려면 어떤 절차가 있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 글자 크기
맞아요^^ (by sujin) 웅..이런 병색이 완연한.. (by jekyll)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4
6609 내공이 아니라 deadface(탈퇴회원) 2004.11.20 191
6608 아래분은 맑은내님 이세요.(냉무) deadface(탈퇴회원) 2004.10.05 191
6607 equilibrium kaon 2004.07.24 191
6606 맞아요^^ sujin 2004.07.06 191
안녕하십니까? ^^.. ukmock 2004.06.27 191
6604 웅..이런 병색이 완연한.. jekyll 2004.05.31 191
6603 빠슈기예단 - 외발자전거 chully 2004.04.20 191
6602 아인스월드..입니다. kaon 2004.03.22 191
6601 환영합니다. kaon 2004.02.24 191
6600 오호..... kaon 2004.02.23 191
6599 아니 그라포스님... kaon 2004.01.19 191
6598 윤기가 kaon 2004.01.03 191
6597 아마아아아아 kaon 2003.12.24 191
6596 배고프고 사람너무 많코해서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deadface(탈퇴회원) 2003.10.06 191
6595 kaon 2003.10.02 191
6594 지는 자연을 아낄 줄 모르는 놈입니다. Bikeholic 2003.09.24 191
6593 마지막 ........ 2003.09.23 191
6592 요즈음이 투쟁의 시기인가요? 반월인더컴 2003.09.04 191
6591 거제도 해금강 락헤드 2003.08.19 191
6590 ㅎㅎㅎ kaon 2003.08.12 19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