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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deadface(탈퇴회원)2004.04.21 23:55조회 수 2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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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를 주워 먹고 사는 개구리는
오늘도 파란색 피를 흘리며 평온 속에서 잠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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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by 뽀스) 요즘... (by 맑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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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0 왠지.. 이시도로 2004.04.2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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