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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aon2004.04.03 13:14조회 수 1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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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왈앵글 모임 하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아마 거의 밤 12시까지 한강변에서 놀았던것 같습니다..

요즘 한강의 다른 다리들도 야경이 멋지더군요...

조명이 없던 다리들까지 많이 설치를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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