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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거리 잔혹사...마지막

타기옹2004.01.17 02:35조회 수 294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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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영등포의 밤이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오기택이 부른

영등포의 밤이란 노래 가사가 떠 오릅니다...^^;

되게 오래된 노래죠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던 영등포의 밤...

영등포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작은 계단이 보여 한컷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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