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영등포의 밤이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오기택이 부른
영등포의 밤이란 노래 가사가 떠 오릅니다...^^;
되게 오래된 노래죠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던 영등포의 밤...
영등포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작은 계단이 보여 한컷 찍어 봤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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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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