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옹2003.12.20 22:36조회 수 227추천 수 1댓글 0

2
- 글자 크기

건물을 대강 살피고는 뒷 동산으로 발을 옮겼다

집 주인은 왜 여기에 집을 지은 것일까?

언덕을 넘자 눈에 가득 겨울바다가 달려 들었다

바다였구나...바다가 보이는 동화속의 집이었구나..그의 키워드는

물살이 약한 바깥쪽은 살 어름이 얼었고..솔바람은 차가웠으나

한동안 바다에서 발을 옮길 수가 없었다

타기옹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7	kaon	2002.10.20	34320
11309	흐린 바다의 아침	Biking	2003.06.12	280
11308	흐린 늦여름????? 거짓말....제목을 바꾸세요....	........	2002.08.13	165
11307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79
11306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54
11305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63
11304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205
11303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96
11302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61
11301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70
11300	흐르는..	kaon	2002.10.21	197
11299	흐르는 강물처럼....	eyeinthesky7	2005.11.11	363
11298	흐르는	kaon	2003.06.30	154
11297	흐르는	kaon	2003.05.12	235
11296	흐드러 져뿌러...	treky	2004.04.12	242
11295	흐ㅡ흡(침 딱은 소리입니다)	kaon	2003.05.08	209
11294	흉내내기..^^	yangah	2003.08.27	238
11293	흉내...	........	2003.05.25	219
11292	휴일 저녁 의 식탁. <초대 손님들>	MUSSO-TDI	2003.07.06	212
11291	휴일 저녁 의 식탁.	MUSSO-TDI	2003.07.06	160
11290	휴일 저녁 의 식탁 (잔)	MUSSO-TDI	2003.07.06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