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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6

타기옹2003.12.20 22:40조회 수 24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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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보이는 주위를 다시 둘러 보고는

바닷가의 어름위에 쪼르르 오줌을 누었다


아아아아아아악~ 시원한 바람....

부랄이 바닷 바람에 호두과자가 되어 버린다


가뜩이나 시원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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