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6

타기옹2003.12.20 22:40조회 수 240추천 수 1댓글 0

  • 2
    • 글자 크기







아무도 안 보이는 주위를 다시 둘러 보고는

바닷가의 어름위에 쪼르르 오줌을 누었다


아아아아아아악~ 시원한 바람....

부랄이 바닷 바람에 호두과자가 되어 버린다


가뜩이나 시원찮은데....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0
89 바이킹의 환호 ........ 2002.05.27 152
88 바이킹-2 ........ 2002.05.27 152
87 양재 - 바이크리2세 ........ 2002.05.21 152
86 아주 좋은 기회군요 ........ 2002.05.17 152
85 메탈의... ........ 2002.05.11 152
84 멋진 경치네요.. ........ 2002.05.07 152
83 테수트.... ........ 2002.05.05 152
82 kaon님! 감사합니다. ........ 2002.04.21 152
81 이전에.. ........ 2002.04.16 152
80 Re: 사진저장하시려면.. ........ 2002.02.07 152
79 말바에서 말바성공세상 카드 지원가능 ^^ ........ 2002.02.01 152
78 또..... ........ 2002.01.19 152
77 Re: 서삼릉 후기용 ........ 2002.08.30 152
76 쩌비님은.. ........ 2002.01.09 152
75 애절한 두 분의 눈빛이.... ........ 2001.12.10 152
74 혹시 안장 안쓰시는 거 있으신 분... ........ 2001.12.02 152
73 Re: 축하드립니다. ........ 2001.11.19 152
72 콜진님.. 이렇게 고마울수가.. ........ 2001.10.17 152
71 구름바다 ........ 2001.10.05 152
70 영우 많이 컷군요..ㅎㅎ 십자수 2005.10.28 151
첨부 (2)
031220oldhouse_023.jpg
220.6KB / Download 0
031220oldhouse_022.jpg
138.2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