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EICA M6 입니다

ahm01kr2003.10.24 00:00조회 수 16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 M6 body----2235*** ,non TTL ,0.72, 크롬
>              1997년 8월구입,당시 180만원에 구입
>              보름 전에 오버홀(마른기름을 제거하고 신선한 기름을 바르는 행위)
>              하여 환상적인 셔터소리에 신품 구입시 처럼 밝아진 파인더,기스나
>              기스나 상처는 없습니다.아시겠지만 M6는 단종 되었으며
>              100% 기계식의 마지막 버전으로 이제 콜렉터들 사이에서는 수집의
>              품목으로 자리메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M7보다 높은 가격에
>              거래되고 있습니다
>
>#35mm f1.4ASPH lens-----3795***,크롬(라이카 uv필터 장착,역시 크롬)
>              1998년5월 구입,  당시 약 180만원에 구입
>              최신 버전으로(1994년 개발,비구면 유리가 1매,2매가들어간 바로
>              전 버전은 (1990년 개발)  제작단가와 생산 시간이 너무 높아 단종을
>              시킴,지구상에 약 천여개가 존재, 콜렉터들 사이에서 엄청난 가격에
>              거래됨) 기스 상처 없습니다


명풍라이카 카메라 그것도 r시리즈도아닌 m시리즈물건이 아깝네요
예전에도 가지고있다가 팔아먹었지만 다시한번더 구매를 하려고 하였지만
아직까지 기회가 오지를 않고 있군요
왠만 하면 소장하고 게시지요
이모델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잇다고 보는데 아깝네요
정말로 아깝네요
>
>#반도카메라 보증서,패스포드,박스,케이스 심지어 비닐도 있습니다
> L lens를M마운트에 달수있는 오리지날 아답터 있습니다
>
>#하드텔에서 소프트텔로 넘어가려 합니다,평생 가지고 있으려 했는데...자전거
> 가 나를 이렇게 만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적당한 가격이면 팔기도 하렴니다
> 라이카 클럽에 들어가 셔서 요즘 거래되는 시세를 알아보시고 연락을 주십시
> 요,라이카는 팔지만 사진은 놓지 않습니다 저의 평생작업할 테마가 있으니 까
> 요
>
># 제게 스페샬라이즈드 M5가있습니다, 혹시 제의 제안에 동의 하시는분이
> 계실까해서(소프트털에서 하드텔로) 올림니다
> 017-218-5487 김용철입니다  
> 감사합니다
>  
>                
>        


    • 글자 크기
와~~ (by 도라지) 실로 오랜만에...... (by 짱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2
3249 전남 주암호 kaon 2004.02.26 164
3248 작년 4월,,, rubberglove 2004.02.19 164
3247 불놀이야 1 yangah 2004.02.17 164
3246 결국 가셨구만... yangah 2004.02.18 164
3245 오오......... 다리 굵은 2004.01.30 164
3244 우허허허..이렇게 재미날 수가... kaon 2004.01.17 164
3243 일몰에 1000원 mdlee 2004.01.13 164
3242 윗사진속 不良總角 2003.12.02 164
3241 다시보니.. kaon 2003.12.01 164
3240 네.. kaon 2003.11.26 164
3239 시골밥상이라... kaon 2003.11.22 164
3238 분명히 ... 이시도로 2003.11.17 164
3237 옛날에 kaon 2003.11.10 164
3236 포샵이 없어도 kaon 2003.11.06 164
3235 어 ~~~~ 짱구 2003.11.01 164
3234 샥과 부레끼..ㅋ 락헤드 2003.10.29 164
3233 와~~ 도라지 2003.10.28 164
LEICA M6 입니다 ahm01kr 2003.10.24 164
3231 실로 오랜만에...... 짱구 2003.10.23 164
3230 무척이나 정겨움이 넘치던 곳입니다. 보고픈 2003.10.21 1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