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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aon2003.10.06 12:18조회 수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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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깊이 패인 늙은 어부의 안쓰러운 근력과

수십년을 같이 살았을 그 아내가

하루의 아침을 여는 남편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네요..

뭔가 많이 말해주는 사진입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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