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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자연을 아낄 줄 모르는 놈입니다.

Bikeholic2003.09.24 02:09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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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그 수많은 들꽃들을 그냥 못지나치고 산을 내려오며 몇개만 꺾어야지 했던것이, 이렇게 많이 꺾었군요.

그래도 사무실에 옮겨놓았더니 10흘정도는 화사하게 버텨주었습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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