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디냐면요.

........2003.09.22 18:21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혹시 왜목마을이라고 아십니까.
서해안의 해뜨는 마을로 유명하지만
바다가 정말 끝내주는 곳입니다.

만이 깊숙히 들어와서
물결도 잔잔하고 뻘이 아니라 물빛도
환상입니다.

거기에서 횟집을 하시거든요.
회도 끝내줍니다. 매운탕이나 꽃게도요.
어제는 대하철이라고 새우들에게 홀로코스트를
선사했습니다......^...^;;

혹시 가시는 분있으면.....


>지나쳐 너무 더워서 혼났습니다...ㅠㅠ
>
>구름 색깔은 정말 장관이더만요...
>
>좋은 곳 갔다 오셨나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1
7789 한장더 올려두 돼남유? 이시도로 2004.03.05 213
7788 커피 한잔 하세요. deadface(탈퇴회원) 2003.10.17 213
7787 deadface님과 다굵님의 사진에 이은..... mucholoco 2003.08.09 213
7786 폴딩으로 수리산 오르기...07 ........ 2003.07.26 213
7785 폴딩으로 수리산 오르기...10 ........ 2003.07.27 213
7784 예전에 남산에서 찍었던 건데 올려 봅니다. deadface(탈퇴회원) 2003.07.18 213
7783 신사 kaon 2003.06.30 213
7782 이게 모야...? 수류탄 2003.05.17 213
7781 서툰 솜씨로 합쳐 본 사진 우공이산 2003.04.30 213
7780 튤립 축제 중에서 3 kaon 2003.03.24 213
7779 얼어붙은 앵글 게시판..... 사진쟁이 2003.01.10 213
7778 [명전후보] ' 빅 드롭(건대에서)' kaon 2002.11.15 213
7777 나무, 비탈에 서다.. kaon 2002.11.11 213
7776 아래 야경 사진...5 kaon 2002.10.17 213
7775 동전의 발란...2 treky 2002.10.15 213
7774 사또님3 anawa 2002.10.15 213
7773 왜냐하면.. ........ 2002.09.19 213
7772 흠... ........ 2002.09.10 213
7771 연고 사다 바르세요..ㅎㅎ ........ 2002.08.27 213
7770 누가 ........ 2002.08.09 21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