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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해수욕장 - 02

오라클2003.08.31 08:58조회 수 1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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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에 드러난 갯벌처럼...
하나 하나 마음속에 그 무언가를 끄집어 내어 꼽씹고 또 꼽씹으며
해변을 거닐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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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y 락헤드) 또 통영가서.. (by 씽씽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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