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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deadface(탈퇴회원)2003.07.14 13:24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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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너머 또 한 번의 쉴곳이 기다립니다.
그곳에 멈추는 동안 버릴것들을 준비하여
전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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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by ........) 봉선화 연정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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