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갔었는데...

........2003.06.23 08:22조회 수 153댓글 0

    • 글자 크기


디카의 느낌(색감)에 현혹 당했습니다.

가서 찾기는 했는데...눈이 너무 생생해서 모딜리아니는 없더라고요. 완성도도...

사실 싼 맛에 사 들고 올까 했는데...무게가 장난 아니고 시멘트 부스러기가 자꾸 일어나기에, 걍 포기 했습니다.

야시꾸리한거 구경하고...목포집 곱창과 막걸리 한잔으로 위로 받고 왔습니다.
목포집은 이제 주인은 떠났더군요. `전태일` 영화 찍을 때 부터 인연이 만들어진 집인데...

지금의 황학동도 좋긴한데, 예의 그것 같은 느낌이 없어져서...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 나가리라....생각됩니다.

사진들 고맙습니다.


    • 글자 크기
엥? (by iris) 귀엽습니다~ ㅋㅋㅋ (by 이시도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2
5349 시간이 얼마 얼마 없군요 ㅡ.ㅡ 레드맨 2003.06.22 193
5348 첫째 kaon 2003.06.22 179
5347 둘째 kaon 2003.06.22 244
5346 엥? iris 2003.06.23 158
갔었는데... ........ 2003.06.23 153
5344 귀엽습니다~ ㅋㅋㅋ 이시도로 2003.06.23 230
5343 원래는 kaon 2003.06.23 170
5342 올해 유행하는 kaon 2003.06.23 160
5341 bikeone님 반갑습니다. kaon 2003.06.23 173
5340 두분만의 kaon 2003.06.23 192
5339 조명 kaon 2003.06.23 184
5338 그렇겠군요 kaon 2003.06.23 156
5337 아들가진 아빠의 고생 kaon 2003.06.23 206
5336 고생은 잠깐 사진쟁이 2003.06.23 155
5335 저도 고생하고 싶습니다. ㅡㅡ"; deadface(탈퇴회원) 2003.06.23 170
5334 머시따~~ kdblaw 2003.06.23 594
5333 ㅎㅎ 저 표정은.. kdblaw 2003.06.23 158
5332 아이~ 민망해라... kdblaw 2003.06.23 157
5331 사람들의 손때가 묻은것 처럼 Biking 2003.06.23 179
5330 첫 인사드립니다... ........ 2003.06.23 1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