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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강윤이를 조(?)팹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수2003.06.19 12:56조회 수 1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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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생 때리냐고 물으면 대답이 ..

"응~~ 아빠 윤서가 강윤이 이뻐서 그래!"

엥? >=<

동성을 키우니 돈은 좀 절약되더군요..

그러나 능력 없는 남편보구 아들 하나 더 낳자고 떼 쓰는 집사람 보면 참 철없단 생각도 들곤 합니다.

자기 나이도 잊고 사나봅니다.. 서른 중반을 넘겼는데.. 언제 키우려고~!

가온님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전 상상도 못할 일을.. 게다가 비까지 오셨는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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