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 길이

kaon2003.04.25 11:04조회 수 155댓글 0

    • 글자 크기


아래쪽 2/3 정도가 하드코어한 다운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사진찍고 놀러가는 거라, 자전거 들고 낑낑거리면서 내려와야 될 것 같아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도 그랬구요.

계획된 코스라면 정기가 가더라도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침식사는 따로 해결을 하고, 휴양림에서 10시경에 만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라이딩 후 내려와서 점심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쪽에서 애들 들쳐업고 가려면 그정도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큰놈은 아직 인라인을 더 좋아하네요^^

가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