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원님들께 드리는 연하장입니다.

........2002.12.30 00:37조회 수 524추천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03 X-mas & new year

올해도 어느 듯,

마치 이 南海보길도 해태양식장의 落照처럼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 해의 희망찬, 찬란한 태양이 다시 떠 오를 것입니다.

이제 새삼스레 餘生에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  

또 어떻게 계속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 갈 것인가?라는  

自問들을 거듭하면서 苦心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癸未年 새해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萬福이 이뤄지시기를 빕니다..


.......................................裵 波 來
Home으로
지금 흐르고 있는 곡명은 Boyzone의 `You needed me.`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0
11269 홀로1 STOM(스탐) 2008.11.03 2391
11268 기다림4 용용아빠 2009.05.24 2389
11267 작년겨울..3 베레모 2008.11.14 2384
11266 이름 모를 꽃2 구름선비 2009.06.04 2379
11265 코난3 Biking 2008.07.28 2375
11264 피렌체32 kaon 2008.07.23 2364
11263 얼레지4 구름선비 2009.04.13 2363
11262 뭐가 들었나?3 STOM(스탐) 2008.08.17 2359
11261 바티칸12 kaon 2008.07.24 2359
11260 나폴리12 kaon 2008.07.24 2359
11259 경우의 수 vs. 빈도의 수 용용아빠 2008.11.02 2355
11258 여행중에...2 뽀스 2008.12.09 2346
11257 베체니아34 kaon 2008.07.22 2346
11256 나팔꽃??.....6 eyeinthesky7 2008.08.07 2334
11255 정동진에 있는 괘방산 에서2 말발굽 2009.04.29 2331
11254 요즘...2 용용아빠 2008.09.20 2327
11253 옛 추억을...2 용용아빠 2008.08.23 2322
11252 제주蘭1 용용아빠 2008.08.19 2322
11251 똑딱이의 접사 OTL2 뽀스 2009.03.31 2316
11250 또 다른2 용용아빠 2009.01.11 231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570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