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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후보] 'Steve Danyo탕춘대 남한산성'

kaon2002.11.13 06:11조회 수 311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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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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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왼쪽 부분 입니다..
이 쪽이 좀 난이도 가 있죠... 저 하드테일로 내려가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역시..장비 탓 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교훈 박에는..




한재성  ::: 실재로.. 4~50'정도 됩니다.. 제프리도 저기 내려가다 말더군요..    

김재열  ::: 저기 40~50도 처음하기엔 무섭지만 한번하고 나면 왠만한경사는 생각도 안하고 내려가게 됌니다.물론 하드테일이고 천천히 내려가야죠. 브래이크 다 잡으면 안돼죠. 락돼기 전을 유지해    

슬바  ::: 하드테일이지만 아조닉이네요. 헤드튜브앵글과 튼튼함이 맘에 드는 넘인데 ...    

한재성  ::: evolution입니다.. 무개가.. AC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강찬구  ::: 재성이님. 가시고기 입니다..^----^    

강찬구  ::: 10월달에 언제한번 만나서 요사진에 나오는 곳 같이 갈까요?    

한재성  ::: 앗 , 오랜만입니다..^^ 같이 함 쏘셔야죠 ㅎㅎ..    

원miyata상  ::: 엇 트라이얼 하기에 좋군요 ㅋㅋ    

짱구  ::: 근데. 여기가 탕춘대 어느부분입니까? 못본곳 같은데.....    

한재성  ::: 첫번째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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