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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비탈에 서다..

kaon2002.11.11 11:47조회 수 2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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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번 보러 오르는 길이 그리 힘들줄이야...

아들 두녀석과 포천의 명성산에 올랐습니다.

아직 어린줄 알았는데 거뜬히 잘 해 내더군요...

한창이 지난때라 억새가 아주 아름답지는 않았습니다만 가족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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