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진학 드뎌 필름 카메라 사다. ^__^

이진학2002.11.08 11:17조회 수 208댓글 2

    • 글자 크기


  제가 쓴 제목이 좀 이상하죠. 이건 아마도 핸드폰 시대에 삐삐 샀다고 자랑하는거 같은데요. ^___^ 왈바 중고 장터에 올라온 cannon EOS 300을 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물건을 싸게 잘 샀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집에 있는 자동 카메라가 망가져서 자동 가족용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EOS 시리즈면 쉽게 배워서 자동처럼 쓸 수 있을거 같아 사게 됬습니다. ㅋㅎㅎ. 하지만 왈앵글에는 디카가 아니라서 사진은 자주 못 올리겠네요. 아마도 정말 작품이라고 생각되는것만 찍어서 인쇄한 후 스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번거로움이 예상되는군요. ㅋㅎㅎ. 암튼 카메라 샀으니 이젠 저도 왈앵글에 참여 하렵니다. (그런데 월급날이 다음달 1일이라 그 때 돈 넣어 드리고 물건 받기로 했답니다. 지금 돈이 없어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냐고 했더니 그러시겠다고 하더군요.ㅋㅎㅎ) 이젠 돈 생기면 디카 사야겠군요. ^__^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축하드립니다 진학님..아주 즐거우시겠습니다. 좋은사진 있으면 어렵지만 스캔해서 같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추카~추카 좋은사진 많이 부탁합니당..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31
7149 똥돼지 kaon 2003.08.04 221
7148 음~ 이시도로 2003.08.04 155
7147 동굴의 끝 kaon 2003.08.04 157
7146 무슨생각하니? Ⅱ kaon 2003.08.04 167
7145 이건 전데요. yangah 2003.08.04 157
7144 최고의 음료. 不良總角 2003.08.04 169
7143 모르는 척.. kaon 2003.08.04 176
7142 바로 이런 날씨에.. kaon 2003.08.04 162
7141 이렇게 먹으면 kaon 2003.08.04 157
7140 가방이 열린거 아닌지요? kaon 2003.08.04 164
7139 거기 kaon 2003.08.04 158
7138 마침내... kaon 2003.08.04 165
7137 창안에서 kaon 2003.08.04 157
7136 둘의 입모양이 kaon 2003.08.04 164
7135 사진 kaon 2003.08.04 153
7134 ksg0217님 환영합니다. kaon 2003.08.04 160
7133 곡선 kaon 2003.08.04 156
7132 우찌 저렇게 kaon 2003.08.04 168
7131 제주 하늘.. MUSSO-TDI 2003.08.04 156
7130 저리 가란 말이야. 퀵실버 2003.08.04 15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