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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욕심이 생겨... 죄송

doldary2002.11.06 07:53조회 수 22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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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두위봉입니다.(아 한여름 시작전입니다. 이 때 올라서 우리나라 축구 월드컵 폴란드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으니...)
정상 부근의 주목나무 앞에서 한 장 찍었습니다.
주목나무 속살 참 빨갛습니다.
이 산은 자전거로 갈만합니다. 올해엔 늦었고 내년 철쭉이 필무렵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잘 아시는데로 280랠리 초반에 이 산의 옆구리를 타고 지나가게 되지요.(카지노 지나서 함백 고랭지 채소밭 시작 전까지...)
옆에 계신분은 몇년째 저와 동거(?)를 하는 분입니다. (오해마시고 직장관계로 관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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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doldary글쓴이
    2002.11.6 1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낮은 곳에 서 있어 키가 작아보입니다. 사실은 훨 더 큽니다. ㅋㅋ
  • 나무가 아주 근사해 보입니다. 세로로 찍어서 나무의 윗부분까지 나왔으면 더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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