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광교산이나 갑시다. ( come back home before 12:00 )
좀 알려져서 잘 다져진 길을 타고 싶군요... 이제.......
진강산은 다녀왔습니다.
지긋지긋한 밀림, 덩쿨을 다시한번 보고 왔습니다.
아 !!! 당분간 조흔길 가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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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산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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