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지요

by ........ posted Sep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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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 치는 비바람에 어떤분들은 근심 걱정이었는데....

아침부터 비도 안오고 날씨가 맑아지니 괜시리 자전거 타고 싶더군요.

마눌은 한술 더 떠 한다는 소리가..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이네..."(아마 놀리는 말이겠지요)

이제는 이런 말부터 하다니....

바람이 좀 심하게 불어 카메라나 들고 나갈까 하다, 그냥 쉬었습니다.

잔잔한 사진들 즐감 했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