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 ...

by ........ posted Aug 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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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치가 않군요.
이번주 일요일도 오전은 비울 수 있을줄 알았는데
죄송합니다.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조급하지해 하지 않고 꾸준히 체력단련하다 보면
같이 탈 날이 있겠지요

서비스업종이 개인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