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캐러비안베이에서...

by ........ posted Aug 22,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와 비슷한 아가씨를 봤는데....

마치 털실로 짠 듯한 옅은 갈색(거의 피부색과 동일)의 비키니를 입고 걸어가고 있었는데(당연히 순간적으로 헉!! 하게 되죠^^)

어깨에 용 비스무리한 문신과 수영복 하의 허리부분에 살짝 문신이 있더군요..

몸매가 아주 끝내주는 아가씨였는데, 문신있으니 괜히 주눅들더군요^^

참고로 캐리비안베이는 문신이 20cm이상이면 입장 불가랍니다.

이 사진 보니 생각나서 쓸데없이 한자 적습니다.^^

가온

ps 사진은 다른분이 찍은 것입니다.

제목 : 조폭마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