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님 고마웠습니다.

by ........ posted Aug 13,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룡곡산에서 비탈리님도 힘드셨을텐데 다시 돌아 오셔서 저의 아이들 자전거 들어 주시고...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와!~ 정상 거의 다가서는 정말 죽겠더군요...

배도 고프지... 힘은 빠지지.. 길은 험하지... 아마 비탈리님 아니었으면 전 아마 탈진 했을것 같습니다.ㅎ

오늘도 어깨가 뻐근 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자주 안타셨죠?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조금 살이 찌신것 같던데...

가까운 친구분과 같이 타는 모습... 넘 보기 좋았습니다.

친구분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두분 같이 자주 라이딩 하길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 잘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