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 아침은 여기서

by ........ posted Aug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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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옆의 포장마차에서 칼국수를 먹다.

인원수대로 다 시킬것 없을것 같습니다. 아침이라 워낙 많이 주더군요..

산초, 혜정, 뭉치님 끝까지 앉아서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