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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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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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도 몇분이 아침과 점식까지 두끼를 드시고 가셨다고 하더군요.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관광지니 할수 없고...맛도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몇개 들어간 맛살조개가 굳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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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이거..이거....
20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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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칼국수로 먹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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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칼국수로 먹은지라...
20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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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 한쌍의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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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24
이 사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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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11:08
Re: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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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11:30
Re: 뱃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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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7:22
다음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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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39
산초님 배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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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34
무의도 - 하나개해수욕장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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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23
무의도 - 헉헉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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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09
Re: 제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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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7:25
무의도 - 언덕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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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08
무의도 - 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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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07
무의도 - 이 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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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07
무의도 - 연육교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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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00
무의도 - 아침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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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3:59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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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22
그집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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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7:43
아침을 칼국수로 먹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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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4:57
가온님....ㅋㅋ...조심해서 올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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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2:17
내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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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2:58
뭐 사진만 안올리면 폭격 받을 일도 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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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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