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당신이 그리워 매일 운답니다....

........2001.10.25 05:48조회 수 218댓글 0

    • 글자 크기




부산에 갔었습니다.
해운대역에서 동백섬으로 이동중에 찍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는 어떤 예술가 한분과 사진작가 한 분이
이 여성 나체 모래상을 만들고서는 사진을 찍으시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옆에서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바다를 보이게 하고.. 배도 보이게 하고..
그리움을 강조해보려고 찍었는데.. 그리움이 많이 배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셔터스피드 1/40
조리개 2.8
ISO감도 200


    • 글자 크기
당연 calljin이의 멋진 모습 no2입니다. (by ........) 당신을..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20
4769 당연 calljin이의 멋진 모습 no2입니다. ........ 2000.09.18 1117
4768 당연 calljin이의 멋진 모습 no2입니다. ........ 2000.09.18 1022
4767 당연 calljin이의 멋진 모습 no2입니다. ........ 2000.09.18 809
당신이 그리워 매일 운답니다.... ........ 2001.10.25 218
4765 당신을.. ........ 2002.08.19 174
4764 당신은 무엇을 버리고 가는가? deadface(탈퇴회원) 2004.10.01 209
4763 당산철교 ........ 2002.08.02 212
4762 당분간 잔차질 쉬어야 할 듯! 케코 2002.10.10 258
4761 당랑권..... 다리 굵은 2004.09.02 334
4760 당근..... 다리 굵은 2004.01.04 182
4759 당근 kaon 2003.07.05 152
4758 답은 별로 없습니다.^^ ........ 2002.05.19 162
4757 답십리점 사장님이세요..ㅎㅎ tiberium 2003.03.01 154
4756 답사팀 락헤드 2004.07.06 177
4755 답사 kaon 2004.07.06 179
4754 답변하나 사진쟁이 2004.03.05 176
4753 답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dblaw 2003.07.14 188
4752 답변입니다. ........ 2002.08.12 155
4751 답변입니다. kaon 2002.11.20 169
4750 답변이요.. ........ 2002.02.06 16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