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갔었습니다.
해운대역에서 동백섬으로 이동중에 찍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는 어떤 예술가 한분과 사진작가 한 분이
이 여성 나체 모래상을 만들고서는 사진을 찍으시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옆에서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바다를 보이게 하고.. 배도 보이게 하고..
그리움을 강조해보려고 찍었는데.. 그리움이 많이 배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셔터스피드 1/40
조리개 2.8
ISO감도 2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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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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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워 매일 운답니다.... | ........ | 2001.10.25 | 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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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5 | 답사 | kaon | 2004.07.06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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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 답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kdblaw | 2003.07.14 | 188 |
4752 | 답변입니다. | ........ | 2002.08.12 | 155 |
4751 | 답변입니다. | kaon | 2002.11.20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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