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구실 몬하고 산지 하두 오래돼서리...지송하단 말씀도 안나오네유..
다들 잘 지내시쥬??
지는 다시 일하러가유...
일일이 인사 못드려두 다덜 잘 지내시리라 믿샤오며...
또다시 놀러올 땐 좀 시끌벅적하게 올께유... 벙개두 치구.. 후기두 올리구... 흑흑..!!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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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반갑구만요.
인간구실 몬하고 산지 하두 오래돼서리...지송하단 말씀도 안나오네유..---------->누구한테 인간구실요?
황후마마님께? 아님 애비된? 아님 왈바에? 셋 다? 다들 그렇게 지냅니다. 자학하지 마시길.
다들 잘 지내시쥬??-----> 다들 그렇지요 뭐. 잘은 모르겠고 숨들은 쉬고 있더랍니다.
지는 다시 일하러가유...---------->엇~~! 중간에 여성개발원에서 뛰쳐 나오기라도 했었단 말씀?
일일이 인사 못드려두 다덜 잘 지내시리라 믿샤오며...
또다시 놀러올 땐 좀 시끌벅적하게 올께유... 벙개두 치구.. 후기두 올리구... 흑흑..!!------------->그리 신통하게 믿지 않음.
그나저나 당신 전번이 없다고.~!
전화 함 할래도... 햅틱이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후 기억상실에 걸려서 두 글자, 네글자 이상, 영문 아이디만 다 지워먹었다는...
내 폰번호는 있거나 정보에 있으미 문자라도 한 번 던저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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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bike 라는 사람은 아는데... 뉘기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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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면시간이 정해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추석연휴기간에는 15일 동안 15시-익일 8시 근무로 달과 별을 실컷 봤네요 ㅋㅋㅋ
내년 2월부턴 심야에 문닫아도 되니 어서 5개월이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ㅎ -
자전거 타세요????? 자전거 아직 있나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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