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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옷좀 사줍시다.

onbike2012.12.20 10:05조회 수 396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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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더니 연애할 생각은 안하구

잔차질에 지름질까지..

 

내 살다 트레키가 새 샥 지르는 걸 다보구....

 

저러다 진짜 총각구신 되겠으니

 

 

 

우리 연말에

 

트레키님 참한 옷한벌 사줍시다.

 

 

 

정병호님 껏뚜....

 

 

푸헤헤

 

=3=3=33=3=3

 

 

 

Penguin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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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삽 (by 정병호) 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 (by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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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날 왜 끼워욧!

    트레키님은 내 비교 대상이 아님.

    난 몸매 빼면 시체.


  • 전 옷 많이 기부했어요.. ㅠ.ㅠ

    나참.. 철인용  스위밍수트 살 돈이면 정장을 제발  한벌 사라니깐 정말 .. -ㅠㅠ

  • 2012.12.20 21: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몸매 좋은 편이죠ㅋㅋㅋ

    온바님...조심 하새요... 보쌈하러 온바님 집으로 가면 어쩌려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음흉한 웃음은 뭔지 ㅋㅋㅋㅎㄱㅎㅎㅎㅎㅎㅋㅋ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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