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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jericho2012.07.22 00:20조회 수 152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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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kg이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75kg까지 나갔는데 


일 시작하고 나니 살만 쪄갑니다. 


2주 전 강촌에 다녀왔을 때엔 업힐은 거의 다 끌고 다녔습니다.


"예전에 강촌에선 2-3단 체인링만 썼는데.." 하는 말만 주절주절 대면서 


더운 날씨탓만 했습니다. 



충무로 쪽에 직장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교육 중인 늙은 신입사원이구요 


자출이라도 할까 해서 자전거 보관하고 씻을만한 헬스클럽 알아보니 매우 비쌉니다. 


1년 선불내면 월 2.9만원, 6개월은 월 6만원.. -_- 제가 사는 동네 헬스클럽 보다 비쌉니다. 


일요일에 트님 김나사님 골뱅이님과 일자산을 가려 하는데 이번엔 업힐은 좀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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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나는 재성이님이 강촌에서 2~3단 체인링만 쓰는것을 본적이 없수다~~ ㅋㅋ

    비록 살은 찌어 가겠지만, 취직을 축하하옷!


  • Bikeholic님께
    jericho글쓴이
    2012.7.22 09: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물론 그건 오랜 옛날의 일이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홀릭님과 같이 타려 해도 주말에 시간이 잘안나시니 아쉽네요 ㅠ.ㅠ

  • mtbiker 님~

    곧 재성이님한테 추월당하니까 조심혀유~


  • 잘해봅시다. 근데 84는 좀 심했다..ㅠㅠ

  • 일자산에 업힐이 어딨다구. ^^

    난 60도 될까 말깐데...거의 나의 반을 더 먹었군요. ㅋㅋㅋ 취업 축하합니다.

     

    어제도 자출/퇴 했다능... 출근 평속 23.6 지난번엔 24 찍었는데... 퇴근은 18.2

  • 재성이님, 전화 했더니 없는 번호래요.

    바뀐 번호 쪽지로 날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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