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떵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더니...
눈길에 만용을 부리다가 대형 사고를 치는구나.
지름길 포장 이후 첫번째 사고.
앞으로 걱정된다....
아침에 떵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더니...
눈길에 만용을 부리다가 대형 사고를 치는구나.
지름길 포장 이후 첫번째 사고.
앞으로 걱정된다....
그러니까 저기 레카차에 끌려나오는 저 떵타가 정병호님의 재가도 없이 눈길을 뚫고가다 그리 되었다는 말씀이지요.
정병호님의 액을 저 떵타가 다 가져갔으므로 재수는 좋을 거입니다. ㅎㅎ
흠...떵 물이 많이 빠져 나왔을까요 ㅋㅋㅋㅋ
그랫다면 동내에 냄새가 헐....
재수가 좋은데 하루에 눈 천삽을 퍼낸단 말입니까~~~
ㅋㅋ
그게 그러니깐두루
정병호님을 철인으로 만들어드리기 위한 신의 계시죠. ㅋㅋ
포장이 다 되었나 보네요..동네가 좀 시끌 시끌하겠습니다..
왼쪽 아래 베이지색 벽돌집에서 살고 싶따..... 정병호님 몬들어오게 싸리나무 울타리 치고 ...흑흑
닌 스툴카 떨어진 뒷집. ㅋㅋㅋ
온바님, 아직 살아있으시군요?? @,@
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96 | 작은 형님~ | 타기옹 | 2004.01.15 | 349 |
12295 | 평촌의 밤거리..그리고 지친 그림자 | Biking | 2004.01.31 | 352 |
12294 | 냉정하게 | 왕창 | 2004.02.24 | 309 |
12293 | 천보산 | 왕창 | 2004.04.26 | 343 |
12292 | 혹시 이눈이 겨울내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 ........ | 2001.01.18 | 738 |
12291 | 와! 타이틀 한번 끝내줍니다. | ........ | 2001.04.03 | 510 |
12290 | Re: 도와드리구 싶은데.. | ........ | 2001.06.13 | 352 |
12289 | Re: 필똑! 2.3의 `게임의 규칙` | ........ | 2001.09.05 | 338 |
12288 | 헉 한주 늦추어용... | ........ | 2001.10.16 | 316 |
12287 | Re: 왜 ... | ........ | 2001.11.14 | 317 |
12286 | Re: 안도와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 ........ | 2001.12.15 | 338 |
12285 | Re: 축하합니다. | ........ | 2002.01.30 | 338 |
12284 | 밴댕이철이 돌아왔습니다.. | ........ | 2002.04.09 | 987 |
12283 |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왕창님, 질문... | ........ | 2002.05.02 | 396 |
12282 | ㅋ...~~이제야 생각이... | ........ | 2002.05.23 | 323 |
12281 | 작은 업글~ | ........ | 2002.06.14 | 336 |
12280 | 수리수리마수리... | ........ | 2002.07.06 | 335 |
12279 | 좀...... | ........ | 2002.07.26 | 361 |
12278 | 예.. 알겠습니다. | ........ | 2002.09.18 | 310 |
12277 | [re] 저두 잘은 모르구요..... | ........ | 2002.10.01 | 310 |
댓글 달기